등짐

사랑의길 on 08/07/2020 07:54 PM

 

“인간에게서 모든 것, 전부를

빼앗더라도 한 가지는 남는다.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할 자유, 자기만의 방식을

결정할 자유가 바로 그것이다.”

유대인으로 홀로코스트에서

생존한 세계적 신경학자이며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1905-

1997) 박사가 남긴 명언이다.

코로나의 등짐이 가볍지 않다.

내려놓고 잠시 한숨 돌리기야

각자 선택이지만 내렸다 다시

지는 등짐은 훨씬 무거운 법,

함께 어깨 겯고 끝날 그때까지.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