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에 의하면
죄책감은 기본적으로 자기 처벌의
욕구로 맨 먼저 표출된다고 한다.
그러다 쉽게 자기 대신 타인에게
죄를 투사해서 처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학과 가학은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먼저 자학심리를 거두고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이 남을
위한 사랑의 출발인지도 모르겠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사랑의길 on 10/25/2020 12:53 PM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에 의하면
죄책감은 기본적으로 자기 처벌의
욕구로 맨 먼저 표출된다고 한다.
그러다 쉽게 자기 대신 타인에게
죄를 투사해서 처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학과 가학은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먼저 자학심리를 거두고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이 남을
위한 사랑의 출발인지도 모르겠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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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시간 | KCC사무실 | 08/10/2021 09:38 AM |
고해성사 | Mike | 08/07/2021 09:29 AM |
하인 | 사랑의길 | 04/13/2021 10:37 AM |
믿음 | 사랑의길 | 04/10/2021 07:47 AM |
복권 | 사랑의길 | 04/04/2021 10:34 AM |
배신 | 사랑의길 | 03/31/2021 07:55 PM |
가치 | 사랑의길 | 03/29/2021 08:11 PM |
선동 | 사랑의길 | 03/28/2021 11:21 AM |
기적 | 사랑의길 | 03/25/2021 09:40 PM |
소속 | 사랑의길 | 03/23/2021 08:34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