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꽃뱀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 보면
여성이 빼어난 미모는 아니란 점이다.
평범한 여자임에도 붙임성있게 슬슬
맞춰주면 남자 스스로 빠져든 것이다.
경계와 성찰, 결단이 느슨하다면 마귀
유혹 앞에 누구나 쉽게 엮이지 않을까?
성 아우구스티노는 이렇게 주문했다.
예수님도 유혹을 받으셨다는 것보다
떨쳐 이기셨다는 점에 더 주목하라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마르 1,13)
사랑의길 on 02/21/2021 01:09 PM
소위 꽃뱀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 보면
여성이 빼어난 미모는 아니란 점이다.
평범한 여자임에도 붙임성있게 슬슬
맞춰주면 남자 스스로 빠져든 것이다.
경계와 성찰, 결단이 느슨하다면 마귀
유혹 앞에 누구나 쉽게 엮이지 않을까?
성 아우구스티노는 이렇게 주문했다.
예수님도 유혹을 받으셨다는 것보다
떨쳐 이기셨다는 점에 더 주목하라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마르 1,13)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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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시간 | KCC사무실 | 08/10/2021 09:38 AM |
고해성사 | Mike | 08/07/2021 09:29 AM |
하인 | 사랑의길 | 04/13/2021 10:37 AM |
믿음 | 사랑의길 | 04/10/2021 07:47 AM |
복권 | 사랑의길 | 04/04/2021 10:34 AM |
배신 | 사랑의길 | 03/31/2021 07:55 PM |
가치 | 사랑의길 | 03/29/2021 08:11 PM |
선동 | 사랑의길 | 03/28/2021 11:21 AM |
기적 | 사랑의길 | 03/25/2021 09:40 PM |
소속 | 사랑의길 | 03/23/2021 08:34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