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성월입니다.
고귀한 첫 번째 사제가 순결한 피를 흘린 한국 교회는, 순교 신앙을 이어 오며 이 땅에 복음의 꽃을 피웠습니다. 온갖 환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다 가신 신앙 선조들의 후손답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매일미사 인용)
교중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7/3 김 요셉 이 클라우디아 류 막달레나 공동체
7/10 옥 로사 최 안드레아 김 요셉 공동체
7/17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임 데레사 공동체
7/24 류 안토니오 류 막달레나 김 요셉 공동체
7/31 임 야고보 임 데레사 류 막달레나 공동체
새벽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7/3 최 레지나 이 비비안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7/10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이 비비안나 서 안나
7/17 이 비비안나 서 안나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7/24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서 안나 이 비비안나
7/31 서 안나 최 레지나 이 비비안나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