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교회는 모든 이를 환대하며 그 누구도 거절하지 않는 집”으로서, 자비의 증인이 되고 하느님의 자비로 우리 시대의 모든 이를 위로하도록 부름받았다고 말씀하셨다.
자비의 희년은 2015년 12월 8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받고자 하는 참회의 여정을 시작하여, 2016년 11월 20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마친다.] 자비의 희년을 통하여, 교회는 자비의 복음을 모든 이에게 전하는 여정의 새 단계를 맞이하며, -대전교구 홈페이지 인용- 개인적으로 하느님과의 관계가 더욱 더 건강해 질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교중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설 신자기도
11/06 류 안토니오 류 막달레나 임 데레사 공동체
11/13 임 야고보 임 데레사 김 요셉 공동체
11/20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류 막달레나 공동체
11/27 옥 로사 최 안드레아 임데레사 공동체
새벽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11/06 서 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이비비안나
11/13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 이비비안나 서 안나
11/20 김 베로니카 이비비안나 서 안나 최 레지나
11/27 이비비안나 서 안나 최 레지나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