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오 5, 14-16)
하와이 한인 교우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이 우리 한인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발휘 되기를 빌어 봅니다.
교중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2/ 5 김 알베르또 이 데레사 임 데레사 공동체
2/12 류 안토니오 류 막달레나 김 요셉 공동체
2/19 김 요셉 이 클라우디아 임 데레사 공동체
2/26 최 안드레아 옥 로사 류 막달레나 공동체
새벽미사
제1독서 제2독서 해 설 신자기도
2/ 5 최 레지나 서 안나 이비비안나 김 베로니카
2/12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서 안나 이 비비안나
2/19 이비비안나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 서 안나
2/26 서 안나 이 비비안나 김 베로니카 최 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