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예수 성심 성월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달이다. 하느님을 사랑하셨고 인간을 사랑하셨던 그분의 생애를 묵상하는 시기이다. 예수 성심 신심의 목적은 한마디로 인간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예수 성심과 함께 또 예수 성심을 통해 사랑으로
보답함으로써 첫째 계명(신명 6,5; 마태 22,37-38; 마르 12,29-30; 루가 10,27)을 더욱 효과적이고 온전하게 이행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성심 신심은 단순히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증거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예수 성심 성월의 의미와 성심 신심의 목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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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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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
신자기도 |
6/5 |
최 레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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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베로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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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이 비비안나 |
최 레지나 |
서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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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최 레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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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서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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