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주보입니다.

푸른산 on 11/03/2010 05: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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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코앞으로 닥쳐오는 느낌입니다.

11일을 비운 공백이 이렇게 크게 다가오기는 처음인듯 싶네요.
몸은 하나인데 밀려있고 닥쳐오는 일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얽힌 실타래 풀듯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겠지요.
응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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