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년 6월 새벽미사 봉사자

MaryRosa on 05/16/2010 03:28 AM

 

부활시기를 마치며

주님승천대축일, 성령강림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성체성혈 대축일로 당신의 사랑을 폭포수 처럼 쏟아주시던 주님. 

유월을 맞이할 ,

이제 푸르게 자라나라”,

마음껏 뻗어가라 격려이셨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자라남이 그리도 시급하여서

주실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부어 주신 걸까요? 

푸르게 자라납시다.

튼튼한 아름드리로 자라납시다. 

봉사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2010 6 새벽미사 봉사자

날짜

독서

보편지향기도

6/06

알렉산더/

청란 로사

빈첸시오/

아가다

6/13

임야고보/

임데레사

알렉산더/

청란 로사

6/20

김상경 보니파시오

장인경 수산나

야고보/

데레사

6/27

빈첸시오/

  아가다

김상경 보니파시오

장인경 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