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코앞으로 닥쳐오는 느낌입니다.
11일을 비운 공백이 이렇게 크게 다가오기는 처음인듯 싶네요.
몸은 하나인데 밀려있고 닥쳐오는 일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얽힌 실타래 풀듯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겠지요.
응원해주시길...
첨부 파일1: 3d06ed3a_주보_101107_letter_size_X5.pdf (0 bytes)
푸른산 on 11/03/2010 05:45 PM
첨부 파일 1: 3d06ed3a_주보_101107_letter_size_X5.pdf
파일 크기: 0 bytes
2011년이 코앞으로 닥쳐오는 느낌입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수정날짜 |
---|---|---|
12월 19일 대림 제4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2/14/2010 02:08 AM |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12/09/2010 03:32 PM |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2/08/2010 09:33 PM |
12월 5일 대림 제2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12/01/2010 06:14 PM |
12월 5일 대림 제2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29/2010 01:49 AM |
11월 28일 대림 제1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11/23/2010 05:52 PM |
11월 28일 대림 제1주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22/2010 09:51 PM |
11월 21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11/17/2010 04:06 PM |
11월 21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주보입니다. | 푸른산 | 11/14/2010 05:53 PM |
11월 14일 연중 제33주일 평신도주일 공지입니다 | 요셉비오 | 11/10/2010 05:59 PM |